일시: 12월 11일(토) 6:00pm
장소: 방배동 '그린 테이블'
전화번호: 02-591-2672
찾는법: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BMW매장있음)에서 함지박/방배중 방향으로.
함지박을 지나서 신한 프라이빗 뱅킹 길 맞은 편.
함지박4거리의 '그린테이블', 홍대의 '2셰프', 서래마을의 '줄라이', 압구정동의 와인바 '클라레'를 놓고
여러가지로 저울질을 해봤는데요, 최종적으로는 그린테이블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는 찾기 힘든
창의적인 요리가 많고, 상당히 공이 많이 들어간 요리를 내는 가게입니다.
코스는 3가지가 있는데 쁘띠 테이스팅 메뉴(4만3천) / 셰프 테이스팅 메뉴(6만5천) / 셰프 스페셜(9만원)이 있습니다.
VAT는 별도. 메뉴의 세부 구성은 조금씩 계속 변경이 이루어지만, 양은 비슷합니다. 쁘띠 테이스팅 메뉴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성에게는 조금 양이 적은 듯. 양은 셰프 테이스팅 메뉴가 좋습니다. 셰프 스페셜은 가격도
비싸고, 양이 다 먹기 힘들 정도로 많아서 대식가 아니면 조금 권하기 뭐하네요. 이번 송년회는 6만5천원짜리
셰프 테이스팅 메뉴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싼 가격입니다만, 맛은 확실......)
코키지는 병당 3만원입니다만, 병당 2만원으로 협상했습니다.
2병의 와인을 반입하고, 레스토랑의 와인을 1병 시키면
8명기준으로 인당 1만7500원의 음료값이 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총예산은 VAT포함 인당 9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와인은 아직 뭘 들고 갈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결정되면 올리도록 하죠.
잘 하면 갈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메뉴'가 문제(?)군요...
"제가 먹을 만한거 있을까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