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이면 하던 연례행사(?)입니다. 참석자는
마근엄(본인), skill님, cornu님, esti군, jam777군, Ris=Vinsong님, soulbane님, 문대령님, studio1군
이상 9명입니다. studio1군은 참석이 확실하지는 않은 상태이고, esti군은 개인적 사정으로 음주는 불가능하고
안주만 축내겠다고 합니다. ^^;
그 동안 구대륙 와인은 열심히 드셔봤을테니,
이번에는 신대륙으로 밀어볼까 합니다.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Sparkling(Aperitif)]
Yellow Glen, Vintage Pinot Noir-Chardonnay 2007 / Australia
[Red]
Chimney Rock, Cabernet Sauvignon Stag's Leap District 2005 / USA
Clos du Val, Cabernet Sauvignon Stag's Leap District 2006 / USA
Clos du Val, Cabernet Sauvignon Stag's Leap District 2004 / USA
Round Pond, Estate Cabernet Sauvignon 2002 / USA
Concha y Toro, Don Melchor 2006 / Chile
Wolf Blass, Black Label 2002 / Australia
[Dessert]
Darren de Bortoli, Noble One 2007 / Australia
이상입니다. 8명(그 중 1명은 사정으로 음주불가)이 이걸 다 먹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취사선택을 해야 합니다. 화이트는 제가 신대륙 쪽은 보유분이 없으므로
혹시 신대륙 화이트 좋은 것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어도 그만이고요....) 레드는 저 중에서 2병, 많은 경우는 3병 정도를 골라야 합니다.
클로 뒤 발의 빈티지 차이를 즐겨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고......
뭐 생각 있으면 써주세요.
그리고 음식은 pot-luck 으로 하려 합니다. bring & share라고도 하죠.
매년 아내가 음식 준비에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각자 디쉬
한 가지씩 들고 와서 나눠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쪽에서는
매년 먹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구이, 그리고 간단한 파스타(Farfalle)
정도를 준비합니다.
겹치지 않도록 준비할 음식을 각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요리 자신있으신 분들은 직접 요리해서 들고 오셔도 되고 그냥 마트 등에서 사오셔도 OK.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샐러드류, 훈제 연어, 닭꼬치, 비프 스튜, 치즈 등이지만 뭐,
술과 어울리겠다 싶은 것은 뭐든 좋습니다. 피자는 저희 동네 입구에 싸고 맛난 곳이 있어서
그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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