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뇌파 송년회를 합니다.
일시 : 2011년 12월 10일 (토) 오후6시
장소 : 와인바 '클라레'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0817305)
지하철3호선 압구정역 4번출구. 직진후 국민은행 골목으로 우회전후 계속 직진.
참석자: magnum, skill, notdigital, soulbane, vinsong, cornu. 확정인원 6명.
mockory님은 미정 (아마도 늦게 오실 듯)
아쉽게도 훼라리,jam777,esti군은 시간이 안되어 이번 모임은 올 수 없다고 합니다.
telecard,mirugi님은 깜빡 연락이 늦어 새로 문자 드렸는데 오실 수 있으려는지....
메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superpkt&logNo=30123746556&redirect=Dlog
참고하세요. corkage free메뉴중에서 인원에 맞게 주문 예정입니다. 예산은 술값을 포함하여
6~7만원 정도가 될 겁니다. (가능하면 미리 현찰 준비해둡시다.)
예: ((40+20+18+18+32)*2+120)/6 = 62.6 (단위 천원. 여기에 VAT 10%)
술: corkage free 메뉴 주문시 1인당 1병 corkage free행사입니다만,
그래도 가게의 술을 조금은 주문하는 것이 예의인 관계로......
스파클링과 화이트는 바의 것을 오더할 예정입니다. (병당 5~6만원선.)
그 외에 레드 3병은 모두 제가 쏘며, 디저트 와인 1병은 vinsong님이 쏘십니다.
스파클링: Lou Dumont Crement de Bourgogne NV
화이트 : Joachim Bäumer / Riesling 2009
레드 : Michel Picard / Chassagne-Montrachet 1er Cru ' Les Chaumées' 2008
Clos du Val / Stag's Leap Cabernet Sauvignon 2004
Wolf Blass / Black Label 2002
디저트 : Chateau Bel-Air (Ste. Croix du Mont) 1982
스파클링: 루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일전에 저희 집에서 모였을 때 soulbane님이 들고
오셨던 술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무척 뛰어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레드: 미셸 피카르는 김정일 위원장이 매년 대사관을 통해 오더했다고 하죠. 김정일은 밉지만
뭐 술에는 죄가 없으니까..... 샤사뉴 몽라셰로서는 특이하게도 레드 와인입니다.
1급밭 '레 쇼메'는 이 양조장의 간판격이라고 하더군요.
클로 뒤 발 스택스립은 9월 자택 모임에서 2006년산을 마셨었는데, 조금 실패했던 와인입니다.
더 이전에는 skill, notdigital, cornu 세 분과 함께 서초동 '아이모 에 나디아'에서
2002년산을 마셨었는데 그 땐 아주 끝내줬고요. 이번에 딸 2004년산은 2009년3월에 구입하여
2년반 정도 셀러에서 보관해오던 제품입니다. 맛이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블랙 레이블은 호주 울프 블라스사의 프리미엄 클래스 와인입니다. 2002년은 발매 30주년
기념 빈티지이도 합니다. 더 나중에 플래티넘 레이블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 회사의 플래그쉽으로
군림했었죠. 2006년 10월에 구입하여 5년간 셀러에서 보관해온 물건입니다. 뭐 이것도 결국
마셔봐야 알겠지요.... (운 없으면 삭아버렸을지도.)
디저트: vinsong님이 프랑스에서 들고 오신 와인입니다. 2년전 9월 자택 술모임에서 Yquem과 함께
개봉했던 Chateau Haut-Valentin의 자매 샤토입니다. (같은 오너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소테른 지구 강 건너편인 생트-크르와-뒤-몽 지구의 귀부 와인으로, 이름은 무명이지만
상당한 수준의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30년된 올드 빈티지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뭐, 조금 돈은 들겠지만 1년간의 회포를 풀며 맛있게 먹어봅시다.